내가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.
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
저녁에 시간 내는게 쉽지 않고,
인터넷을 뒤져서 지나간 드라마를
찾아보는 주변머리는 없었다.
그런 내가 최근에 내가 빠진 드라마가 있다.
그/바/보
그저 바라 보다가
황정민, 김아중 주연의 드라마다.
뭐 상당히 뻔한 스토리일 수 있지만,
인간스러운 황정민이 좋고,
그를 사랑해주는 김아중이 좋다.
너무 지리하게 스토리를 꼬지 않아서 좋다.
너무 치졸한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아서 좋다.
난 아직도 동화 속 세상을 꿈꾸나 보다.
내일이면 끝난다고 하는데,
많은 사람들이 시즌2 제작하라고
성화인가 보다.
늬들이 수가가 많다. 잘하고 있어 ㅋㅋㅋ
예전에 읽었던 좋은 사람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는
그런 드라마다...



덧글
존 키팅 2009/06/22 01:10 # 답글
저도 그바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...그리고 좋은사람이란 만화도...